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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경북신문 국장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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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서 '스포트미디어 저널리즘…' 논문 통과

최만수 경북신문 취재국장
최만수 경북신문 취재국장

최만수(54) 경북신문 취재국장이 최근 영남대에서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즘의 사회윤리적 쟁점과 윤리성 정초'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최 국장은 스포츠기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즘의 사회윤리적 쟁점을 상업주의·공정성·스포츠 인권·윤리경영으로 압축하고, 스포츠미디어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논문을 통해 최 국장은 스포츠미디어 저널리즘이 처한 윤리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초 과제로 전통적 저널리즘 회복과 공익성 실현, 인본주의 구현, 미디어의 자정노력을 제시했다.

그는 "공정한 경쟁을 다루는 스포츠미디어는 취재·보도 활동은 물론이고 회사 경영에도 공정성이 요구된다"며 "특히 스포츠미디어 기업들은 윤리경영으로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디어 본연의 책무인 양질의 저널리즘을 확산하는 데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지난 1990년 서울 강남신문 편집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내디딘 후 경북일보·경북도민일보·대경일보를 거쳐 현재 경북신문 취재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1998년부터 체육·스포츠 기자로 활동해오면서 안동대(석사)·영남대(박사)에서 체육학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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