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안게임] 이대훈, 태권도 사상 첫 3연패…68㎏급 금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0·2014년엔 63㎏급 연속 우승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결승전. 한국 이대훈이 이란 바크시칼호리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결승전. 한국 이대훈이 이란 바크시칼호리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주국의 자존심' 이대훈(26·대전시체육회)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이대훈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결승에서 아미르모함마드 바크시칼호리(이란)에게 12-1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2010년 중국 광저우·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63㎏급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른 이대훈은 이번 대회에서는 한 체급 올려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딴 선수는 아직 없다.

이대훈은 첫 경기였던 무하마드 무하마드(인도네시아)와의 16강전을 26-5로 승리하고 아르벤 알칸타라(필리핀)와 8강전에서도 26-5로 이겼다. 준결승에서는 예라실 카이이르베크(카자흐스탄)를 32-10으로 대파하는 등 20점 이상의 여유 있는 승리로 결승까지 순항했다.

결승에서는 준결승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흐마드 아부가우시를 10-8로 꺾은 바크시칼호리에게 1라운드에서 1-4로 끌려갔지만 역전승을 일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