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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내일학교 '만학의 기쁨'...200여 명 졸업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장을 받는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내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올해 졸업생은 212명이며, 평균 나이는 66~6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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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장과 졸업사진을 보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장과 졸업사진을 보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만학도들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만학도들이 머리에 쓴 학사모를 매만지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만학도들이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한 늦깎이 졸업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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