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 "남북간 새 역사를 쓰겠다"며 손맞잡고 기염

○…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 정상, “남북 간 새 역사를 쓰겠다”며 손 맞잡고 기염.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빠진 건 알고 계시겠지?

○…남북 간 무력 사용하지 않는 ‘종전선언’ 뉴스 보던 아들 녀석. “아빠! 이제 군대 안 가도 되지?” “그래, 나라는 ‘독수리 5형제’가 지키는 거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3연임 성공, 전쟁 가능한 국가 위해 개헌 작업에 적극 나설 듯. 이런 걸 두고 망상에 사로잡힌 ‘또라이’라고들 하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