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서로 역할을 바꿔 교환 근무한 2일 오후 팔공산 둘레길에서 반갑게 재회한 뒤 손을 잡고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둘레길 산책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서로 역할을 바꿔 교환 근무한 2일 오후 팔공산 둘레길에서 반갑게 재회한 뒤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며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서로 역할을 바꿔 교환 근무한 2일 오후 팔공산 둘레길에서 반갑게 재회한 뒤 손을 잡고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서로 역할을 바꿔 교환 근무한 2일 오후 팔공산 둘레길에서 반갑게 재회한 뒤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왼쪽부터), 백선기 칠곡군수, 이 도지사, 권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김영만 군위군수, 최기문 영천시장과 함께 손을 잡고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둘레길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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