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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리는 구미 청년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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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

구미의 청년 활동가 등이
구미의 청년 활동가 등이 '청년이 그리는 구미 청년정책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의 청년 활동가 등이
구미의 청년 활동가 등이 '청년이 그리는 구미 청년정책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7일 시청에서 지역의 청년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이 그리는 구미 청년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민선 7기 청년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흥시 청년정책 'A to Z'와 대구청년센터의 운영 사례 등 발표와 자유 토론이 있었다.

시는 지난 18일 '구미시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 초 청년정책위원회 및 정책참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년들의 생각, 실질적인 욕구 등에 대해 여과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청년행복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소통과 협치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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