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심 주요공원 등에 경관조명 밝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채보상기념공원 하트터널 모습. 대구시 제공
국채보상기념공원 하트터널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겨울낭만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2월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도심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13개 소에 경관조명의 불을 밝힌다.

시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 시민들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가슴속에 희망의 빛을 담아낼 수 있도록 빛의 날개거리와 복돼지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겨울 내내 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밝혀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겨울 수목 경관조명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겨울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쉽고, 자주 들를 수 있는 장소 위주로 설치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관조명은 일몰시(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와 제야의 타종식 등 행사 시 점등 수요와 에너지 수급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의 주요 관문인 대구공항과 달구벌대로, 관광객과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와 김광석거리, 옥산로, 앞산카페거리 등에 집중적으로 수목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경관을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이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4%포인트...
대구교통공사(DTRO)의 수익성이 전국 6개 도시철도공사 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으며, 요금 현실화율이 35.1%에 그쳐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추가 송부가 이루어진 투표소가 140곳에 달하며, 이로 인해 2...
이스라엘은 8일(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며, 이는 이란의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나타났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