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한광복회 안동시지회는 2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유공자 지원 및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세 기관은 지역의 독립유공자들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과 정기적인 봉사활동 등을 상호 연계해 추진하고, 그 밖에 지역 내 공헌 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전시·행사, 홍보 활동 등 세 기관의 사업 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설관리공단은 4월 중 지역 내 독립유공자 70가구 중 취약 가구를 독립운동기념관과 광복회로부터 추천받아 공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 인력을 활용해 각 가구의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금의 공기업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은 물론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큰 희망을 드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는 디딤돌을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