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내륙 및 동해안 8개 시·군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7도, 포항 28.1도, 울릉 27.8도, 영덕 26.8도, 영천 26.7도 등을 나타냈다.
대구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경북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며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경북 내륙 및 동해안 8개 시·군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7도, 포항 28.1도, 울릉 27.8도, 영덕 26.8도, 영천 26.7도 등을 나타냈다.
대구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경북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며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