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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내륙·동해안 8개 시·군 열대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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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 11일째 열대야가 예상되는 31일 저녁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남대천 월화교에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에 11일째 열대야가 예상되는 31일 저녁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남대천 월화교에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 내륙 및 동해안 8개 시·군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7도, 포항 28.1도, 울릉 27.8도, 영덕 26.8도, 영천 26.7도 등을 나타냈다.

대구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경북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며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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