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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소경제다'…21일 '대구 수소경제 혁신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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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20일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달 17~20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의 절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2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수소경제 혁신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소경제를 통해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정부 정책에 맞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수소 콤플렉스를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수소충전소 구축과 안전관리 실태', '수소산업 동향과 시민 수용성 제고', '수소 전기차 개발 현황 및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김종달 경북대 교수의 주재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열린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기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과 로드맵을 검토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동반자"라며 "천연가스 기반의 수소의 생산, 유통, 보급 등의 기능을 담당할 '수소콤플렉스'를 유치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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