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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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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팀, 카카오채널 기반 IoT(사물인터넷)기기 개발·운용 플랫폼 출품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IT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IT공학부 4학년 안교준·이상원, 3학년 김진혁·전소현, 2학년 엄선용 학생으로 구성된 '쿼드코어'(QuadCore) 팀은 '카카오채널 기반 IoT(사물인터넷)기기 개발·운용 플랫폼'을 출품해 대회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기존의 IoT 개발 보조 플랫폼 이용 개발 공정에 카카오 채널과 블록 프로그래밍 방식을 결합한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카카오톡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이 대회 대상을 수상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 이번 수상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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