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대한민국에 은메달을 선사한 '팀킴'이 5일(일) 대구 신천둔치를 방문한다.
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이다.
대구시설공단은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구 대봉교 옆 신천둔치에 마련된 아이스링크장에 이들 선수 5명을 초청, 컬링 시범과 팬사인회 등을 개최한다.
신천둔치 아이스링크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에서 내려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시내버스 이용시 대백프라자앞 또는 대백프라자건너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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