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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일 신년사 발표…국민통합 메시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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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평택항 친환경차 수출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평택항 친환경차 수출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 올해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앞서 9시 30분부터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신년사는 TV로도 생중계된다. 신년사는 25분가량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년사에는 올해 분야별 국정운영 목표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합동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새해 국정운영의 큰 틀로 제시한 바 있다.

'확실한 변화'와 함께 새해 국정의 또 다른 키워드로 제시된 '상생 도약'과 관련한 국정운영 방향도 주목된다.

청와대가 집권 4년 차에 접어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이뤄낼 방안 등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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