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과 목표 등을 가슴에 적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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