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과 목표 등을 가슴에 적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0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 목표 등을 가슴에 적거나 이색 복장을 한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8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5,10km 구간을 달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