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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육회장에 김경준 씨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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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당선 확정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당선 확정

영주시체육회장 선거에 김경준(59) 전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신임 영주시체육회장으로 확정됐다.

김 당선자는 2009년 가흥1동 체육회 회장(임기 3년)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영주시생활체육회 회장을 맡아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또 25개 종목 1만2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회를 조직, 종목별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와 시 단위 체육대회, 생활체육 골프대회 등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2016년 3월엔 통합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투명한 체육회 운영과 체육인들의 단합을 이끌었다.

취임 당시 30개 종목 1만5천 명이던 영주시체육회를 현재 38개 종목 2만 명이 참여하는 체육회로 육성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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