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시내 한복판 고라니 출현

7일 오후 1시 40분쯤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봉산육거리에 3년생으로 추정되는 고라니 한 마리가 주행중인 SUV 차량에 치었다 달아났다. 고라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생포돼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리가 골절되는 등 상처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