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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농업신기술 시범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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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신청사업 접수 후 선정…총 38억원 지원
농업기술력 확보 총력

울진군이 농업기술력 확보를 위해 6개 분야의 시범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총 3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일신문 DB
울진군이 농업기술력 확보를 위해 6개 분야의 시범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총 3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일신문 DB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 4일까지 '2020년도 농업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고 새로운 영농신기술의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6개 분야 23개 사업에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FTA 대응 벼 생력재배 기술보급 등 식량작물분야 5개 사업 ▷지역맞춤형 과수재배 기반조성 등 지역특화작물분야 4개 사업 ▷시설 재배스마트농업 기술보급 등 원예작물 신기술분야 8개 사업 ▷로컬푸드 생산기반 조성분야 1개 사업 ▷로컬푸드 유통망구축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3개 사업 ▷농업인단체 2개 사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인근 농가에 파급해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의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처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비치돼 있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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