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 검사 대다수 "지방행 인사발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8일 저녁 이뤄진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검사들을 다수 일명 '한직'으로 발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7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직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호흡을 맞췄던 검사들을 대거 대검찰청 핵심 요직에 앉힌 바 있다.

이게 불과 5개월만에 대다수 교체된 것이다.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 발령을 받았다.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간다.

강남일 대검 차장검사는 대전고검장으로 이동한다.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이동한다.

노정연 대검 공판송무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옮긴다.

문홍성 대검 인권부장은 창원지검장으로 간다.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은 법무연수원장으로 간다. 법무연수원은 충북 진천군에 있다.

윤대진 수원지검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맡게 됐다. 사법연수원은 경기 고양시에 있다.

이들 가운데 서울고검으로 가는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을 제외하면 모두 지방행 인사발령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