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 검사 대다수 "지방행 인사발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8일 저녁 이뤄진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검사들을 다수 일명 '한직'으로 발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7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직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호흡을 맞췄던 검사들을 대거 대검찰청 핵심 요직에 앉힌 바 있다.

이게 불과 5개월만에 대다수 교체된 것이다.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 발령을 받았다.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간다.

강남일 대검 차장검사는 대전고검장으로 이동한다.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자리를 옮긴다.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이동한다.

노정연 대검 공판송무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옮긴다.

문홍성 대검 인권부장은 창원지검장으로 간다.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은 법무연수원장으로 간다. 법무연수원은 충북 진천군에 있다.

윤대진 수원지검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맡게 됐다. 사법연수원은 경기 고양시에 있다.

이들 가운데 서울고검으로 가는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을 제외하면 모두 지방행 인사발령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