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7%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43%이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40%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월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해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가장 최근 조사였던 지난해 12월 셋째 주보다 긍정률은 3% 포인트가 올랐고 부정률은 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연령별로 긍·부정률은 20대 47%·39%, 30대 60%·34%, 40대 55%·36%, 50대 40%·53%, 60대 이상은 38%·4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6%,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 각 3% 등이었다. 무당층은 25%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3% 포인트가 상승했고 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각각 3% 포인트, 4% 포인트, 2% 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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