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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민이 전한 화산 폭발 현장…화산재 뒤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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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떨어진 지역 교민 "유황냄새 진동"

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 장면.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 장면.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 주차된 차량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 주차된 차량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 주차된 차량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 주차된 차량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혀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 유리에 화산재가 내리고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화산이 폭발한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 유리에 화산재가 내리고 있다. 최신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 촬영. 강원일보 제공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불과 65km 떨어진 카비테주 따가이따이섬 따알(Taal, 탈, 타알)화산이 폭발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와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쯤 따알 화산에서 폭발 소리 및 진동이 관측됐고, 8시간여 뒤인 오후 7시 30분쯤부터 화산재 분출이 시작됐다.

따가이따이는 마닐라 인근 유명 관광지로 인근에는 한인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최신 전 필리핀 강원도민회 사무총장은 화산재로 뒤덮힌 따가이따이의 모습을 강원일보를 통해 전했다.

최 전 사무총장이 거주하고 있는 다스마리냐스는 따알에서 약 27km 떨어져 있다.

최 전 사무총장은 "다스마리냐스에 있는 제 집 앞에 세워둔 차가 화산재로 범벅이 되어있고 유황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대피령이 떨어져서 피난길에 올라야 할것 같다. 집에 애기도 있고 만삭 임산부도 있는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한인과 관광객들의 인명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다만 화산재가 따가이따이 지역 일대를 뒤덮고 있어 막대한 재산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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