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올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창작작품 활동을 펼칠 12기 입주작가 9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12기 입주작가들은 장기작가 김소라(평면), 김경호(평면·설치), 김재홍(평면), 김민성(설치), 김상덕(평면), 서동진(평면·입체), 오승언(설치·입체), 이승희(설치·미디어)와 함께 단기작가 김선행(평면)이다.
이들은 1년간 스튜디오에 입주해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 상호 소통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게 된다.
4월 프리뷰(미리보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작가별 창작물을 전시하는 릴레이전(개인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영천시는 국내·외 작가들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현대미술의 창조적 방향성 제시와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공간 필요성에 따라 2008년 4월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입주작가에 대한 작업공간 및 전시실 제공을 비롯해 세미나, 워크숍, 멘토프로그램, 전시회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입주기간 동안 상호 성장하는 작품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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