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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3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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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막고자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사전 예방활동 강화와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등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이번 대책은 ▷사전 예방활동 강화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초동대응태세 확립 등 3개 분야로 중점 추진된다.

우선 불시 단속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면서 경계근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판매시설과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을 조사하고, 비상구 폐쇄 등 다중이용시설의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나선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사전 예방활동과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초동대응태세 강화 등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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