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노동·인권 전문가인 권영국 변호사가 21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정의당에 입당해 당 노동인권안전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 변호사는 "특정 정당이 반영구적으로 독점하고 있는 정치는 경주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일하는 사람과 사회적 약자가 대우받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로 나가려면 특권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진보정당의 성장을 통해 수구보수로 기울어진 정치권력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쇠퇴하고 있는 경주를 되살리기 위해선 인습과 인맥에 구속된 기존 기득권 정치를 개혁하고 여기에 매달려온 인물을 과감히 교체해야 한다"며 "노동자·서민을 대변해온 그간의 이력과 경험으로 경주시민의 삶과 권리를 대변하고, 떠나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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