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 개막'을 알리는 합동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과 이 지사는 이날 오후 4시쯤 기자들과 만나 ▷2026년 민간공항·군공항 동시 개항 목표 ▷통합신공항 건설 및 공항 후적지 개발 계획 ▷도로·철도 등 접근성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투표에 대한 결과에 대한 발언이 자칫 분란을 조장하는 등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보고 이날 오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후 4시쯤 권시장과 이 지사는 대구시청 2층 접견실에서 만나 서로의 입장을 나눈 뒤 입장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위군은 22일 새벽 국방부에 군위군 우보면 후보지만 단독 유치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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