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남기 "日, 수출규제 원상회복 재차 강력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주재 "3대 수출규제 품목, 공급안정성 지속적 강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인천시 서구 염료생산업체인 경인양행에서 열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인천시 서구 염료생산업체인 경인양행에서 열린 '제3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와 관련해 "올해 3개 핵심품목에 대한 확실한 공급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며 "수출제한조치와 무관하게 100대 품목 전체에 대해서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 안정화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열고 "일본의 일방적 수출제한조치는 한일 양국에 공히 피해를 초래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글로벌가치사슬)을 현격히 약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원상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총 2조원 이상 규모의 자발적 민간투자 및 글로벌 기업의 국내투자 확대가 구체화 됐다"면서 "3대 수출규제 품목에 대한 공급 안정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2차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사업 승인, 2020년 소재·부품·장비 시행계획, 100대 핵심전략품목의 맞춤형 전략, 소재·부품·장비 협력모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가이드라인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

포토레지스트·이차전지·불소소재·탄소섬유·유압부품 등 6개 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수요의 최대 60%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4천억원 투자, 260명의 고용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