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에 전국 최초 써브웨이 DT(Drive Thru, 자동차를 탄 채로 이용하는 매장)가 탄생했다. 햄버그에 이어 이제 샌드위치도 자동차를 이용한 구매가 가능해졌다.
써브웨이 DT는 햄버그 DT에 비해서는 복잡하다. 각자 취향에 맞게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 써브웨이 DT는 3단계(주문-계산-수령)로 진행된다. 먼저 샌드위치 종류와 길이(15cm or 30cm), 빵의 종류부터 치즈와 소스 종류를 선택한 후에 빼고 싶은 야채를 고를 수 있다. 세트 구성까지도 본인이 직접 선택한다.
동촌 DT점은 이달 14일 콜린 클락 대표(써브웨이 코리아)와 켁 코 총괄(써브웨이 북아시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행사를 열었다. 9일 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벌써부터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동촌 DT점은 매장 안쪽 뿐 아니라 DT 앞에도 조리대를 둬, 빠른 주문을 도와준다. 또, 차 안에서 이용객들이 보기 쉽게 주문화면을 보도록 해놨다.
한편, 콜린 클락 대표는 "대구를 시작으로 서브웨이 DT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을 선언했다.
디지털국 최윤지 인턴기자 yunji1205@gma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