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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한 폐렴' 국내 세번째 확진자 발생…우한 거주 54세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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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우한 폐렴' 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세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54세 한국 국적 남성으로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다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다가, 25일 질병관리본부(1339)에 신고하고 경기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치료 중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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