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면서 대구시내 주택가와 도로변이 '쓰레기 산더미'로 변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동구 효목동 왕복 4차로 중 1차로가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설 연휴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면서 대구시내 주택가와 도로변이 '쓰레기 산더미'로 변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동구 효목동 왕복 4차로 중 1차로가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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