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종코로나 감염에도 승선자 즉시 격리 안한 일본…무더기 감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집단 감염 확인되자 뒤늦게 객실 격리…유람선 감염 20명으로 늘어
중국내 누적 확진자는 2만8천18명, 사망자는 563명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천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 코로나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천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 코로나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천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코로나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560명과 2만8천명을 넘어서는 등 신종코로나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프랑스인들이 5일(현지시간) 남부 카리 르 루에의 격리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프랑스인들이 5일(현지시간) 남부 카리 르 루에의 격리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유람선에서 중간에 내린 이용객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남은 승객을 즉시 격리하지 않는 등 허술하게 대응, 감염자가 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0일 요코하마(橫浜)를 출항해 홍콩과 동남아를 거쳐 이달 3일 일본으로 돌아온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다가 기항지인 홍콩에서 내린 남성이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도 남은 탑승객을 즉시 객실에 격리하지 않았다. 감염 우려가 상대적으로 큰 일부 탑승객에 대한 검사 결과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5일 확인되자 비로소 승객들을 객실에 머물도록 조치했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승객들은 전날까지 식당과 바 등 공용시설을 이용하거나 선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지냈다. 탑승객 가운데 10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이 6일 확인돼 유람선 관광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6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8천18명, 사망자는 563명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천694명, 사망자는 73명이 각각 증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