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박형룡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027년으로 예정된 대구산업철도의 조기완공과 서재·세천역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14일 "활력을 잃어가는 대구의 경제 상황으로 볼 때 산업철도의 완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산업철도 건설 구간인 달서구와 달성군에 산업단지의 85%가 밀집되어 있는데 산업단지간 연계 강화, 활력 강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조기 완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달성군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8개 산업단지가 있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도 있다"면서 "이를 거점으로 달성군의 지능형자동차 산업, 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산업철도의 조기완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성서 5차산업단지의 누락된 노선 계획도는 보완해야 한다"며 "서재역, 세천역 설치가 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심인중·고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예비후보는 박찬석 국회의원(17대) 보좌관을 역임했고 ㈜다스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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