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확진자로 보이는 환자가 2층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을 22일 오후 청도군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옆문에 확진자 가족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격리된 환자에게 전달할 물품을 바닥에 내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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