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대구에서 병원 관계자 5명과 공무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시에 따르면 우선 모두 5명의 병원 관계자가 확진됐다. 대구 중구, 달서구, 서구 등의 간호사 4명과 사회복지사 1명이다.
▶중구 덕산동 광개토병원 간호사 ▶중구 봉산동 트루맨남성의원 간호사 ▶중구 동인동 MS재건병원 간호사 ▶달서구 삼일병원 간호사 ▶서구 평리동 경대요양병원 사회복지사
아울러 공무원 2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대구 중부소방서 근무자 ▶5군수지원사령부 군무원
이들 7명 확진자가 발생한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방역 작업을 실시했거나 오늘(23일) 중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구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93명(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 63명 포함)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 302명을 기록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