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작업에 들어간다.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0일 발표한 대로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이 맡는다.
조훈현 미래한국당 사무총장은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1인, 외부인사 5인으로 구성된 공관위를 오는 27일쯤 출범하려고 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도 출신의 이종명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공관위에 참여한다. 외부인사 선임 작업은 공병호 공관위원장이 맡는다.
미래한국당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올해부터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해 만든 위성정당이다. 이번 4·15 총선에서 통합당은 지역구 후보만,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만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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