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2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0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도봉구 창동 '행운복권방' 등 6곳이라고 밝혔다.
33억4천98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마포구 도화동 '로또복권판매소'·중구 황학동 '종합가판제141호'·도봉구 창동 '행운복권방' 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국인세계대박복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영동 '남문시장', 전남 나주시 금성동 '알리바이(나주점)' 각 1곳씩이다.
로또당첨번호는 '7·13·16·18·35·38'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4'번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 6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5명·수동 1명이며 로또복권 총판매금액은 836억3천937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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