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 싸움, 반드시 승리"…신창무·이승엽·양준혁 동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FC 신창무 '코로나 극복' 1천만원 성금
지역 스포츠 스타 '코로나19' 극복 성금 줄이어

대구FC 소속 신창무
대구FC 소속 신창무

이승엽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이승엽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코로나19 확산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해 지역스포츠 스타들이 전쟁을 선포했다.

대구FC의 '간판 허리'로 활동중인 신창무가 선발주자로 나섰다. 지역 축구계의 기대주로 평가받는 신창무는 1일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피해자 긴급 생계 지원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신창무는 "고향 대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위기를 맞고 있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지난해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대구시민들, 나아가 국민 모두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신창무는 대구FC U-18(현풍고) 출신으로 과감한 슈팅과 뛰어난 테크닉을 자랑한다. 대구의 2016시즌 승격, 2017시즌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던 핵심자원이다. 지난 2018년 1월 상주에 입대해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9월 대구FC에 복귀했다.

야구계 스타들도 나섰다. 선발 타자는 '대구의 전설'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승엽은 26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5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 다른 '대구의 전설'도 출전했다.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은 28일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양준혁 이사장은 "객지 생활로 인해 대구에 있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현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태가 어서 빨리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그간 대구 팬 여러분께 받아왔던 사랑에 비하면 약소한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