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백(52)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이 임기 2년의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4선 회장이 됐다.
김 회장은 지난달 28일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실시한 중앙회장 선거에서 단독출마, 97.6%의 득표율로 재신임을 받았다.
지난 2013년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후 8, 9대를 거쳐 10대 회장까지 6천여 명이 소속된 신지식인협회를 계속해서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신지식인 육성지원법 입법화와 회원들의 신지식 공유 및 전국 확산을 위해 더 분발하겠다"고 했다.
2005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종백 회장은 경북 상주에서 초·중학교를 나와 대구 영남고와 서울시립대를 거쳐 식품 분야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 직속 제2건국위에서 부정부패 추방과 신지식인을 선정하는 일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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