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청정에너지㈜ 코로나19 피해 돕기 성금 8천만원 기탁

"경북도민! 함께 이겨냅시다."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대성청정에너지㈜(대표 윤홍식·사진)는 2일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한 성금 8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탁했다.

대성청정에너지는 2004년부터 꾸준히 소외계층과 복지기관을 돕기 위해 힘써온 지역 대표기업이다.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는 "경북도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사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