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영문, 상주 문경 무소속 출마 검토…임이자 단수공천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영문
박영문

박영문(63)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 한국노총 출신인 임이자 비례대표 의원의 단수공천에 반발,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새로 획정된 상주·문경 선거구 무소속 출마의 뜻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8일 "공관위가 건전한 양대노총(한노총·민노총) 육성을 위해 노조를 경험하고 제일 잘 아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기 위해 임 의원을 단수공천 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면 노조나 노동자들이 많은 곳으로 전략공천을 해야지 전형적인 농업도시인 상주 등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공천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역 유권자들의 지적이 높다"고 주장했다.

박영문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 지난해 9월18일 상주 중앙시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박영문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 지난해 9월18일 상주 중앙시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고도현 기자

이어 "당이 어려울때 당협위원장을 2년간 맡아 헌신 하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4개시군 단체장을 모두 당선시켰다"며 "상주 시의원 100% 등 4 개 시군 지방의원 80%가 공개지지를 선언한 것은 지역 민심의 척도이기도 한데 이를 반영하지 않고 공천은 커녕 경선기회 조차 주지 않은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검토할 수 밖에 없고 당선된다면 미래통합당으로 복귀하겠다"고 했다.

KBS기자 출신인 박 전 위원장은 KBS 미디어 대표이사와 대구총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