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가 '포항재건 시민 선거대책위원회'의 공개 모집을 시작한 지 2주만에 3천명을 돌파해 화제다.
지난 3월 6일 포항재건을 위한 시민선대위 발족을 공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지 2주도 채 안돼 3천명 모집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3천명에는 각계각층의 포항시민들이 망라돼 있어 향후 선거전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 예비후보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강렬한 염원을 확인했다. 포항시민들은 재선 삼선의 국회의원보다 제대로 일할 사람을 필요로 한다"며 "포항에 닥친 어려움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극복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예비후보의 선대위인 '포항재건 3000시민 선대위'는 권역별 4개의 선대위와 9개의 재건 소위원회, 5개의 본부로 운영된다. 3000시민 선대위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민이 중심이 된 선거대책위원회는 현재 포항 후보들 중 오 예비후보가 최초이다.
오 예비후보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선대위 공모에 많은 시민들께서 응모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