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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첫 사망자 발생 "44세 남성, 19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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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코로나19 속보 시그니처 이미지. 매일신문DB
매일신문 코로나19 속보 시그니처 이미지. 매일신문DB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첫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198번째 사망자이기도 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2동 거주 44세 남성 A씨이다.

A씨는 폐암 말기 상태에서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7일) 오전 10시쯤 숨졌다.

A씨의 부인은 남편보다 하루 앞선 지난 2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다음 날 남편인 A씨는 물론 10대인 아들과 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 일가족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부인 및 아들은 완치돼 퇴원한 상황이다.

A씨의 부인은 100여명에 이르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한 콜센터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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