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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확진 53명…대구 9명·수도권 21명·검역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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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5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휴일인 5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3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3명 늘어, 총 1만3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6일(47명), 7일(47명)에 이어 50명 안팎을 유지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8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82명이 늘어 총 6천776명이 됐다.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 9명, 경북에서는 3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1명, 경기 6명, 인천 4명 등의 추가 확진이 발생했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부산 2명, 강원 2명, 전북 1명, 경남 1명이 추가됐다.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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