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반쪽' 시행…휴업요청 보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쿄도-일본 정부 견해차…"이발소 휴업 대상" vs "휴업 대상 아니다"
6개 지자체 "휴업 요청 안 한다"…"보상책도 세트로 내놓아야"

일본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해 도쿄 등에 긴급사태가 선언됐지만, 휴업 요청을 보류하는 등 선언에 따른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

휴업 대상 업종의 범위를 놓고 일본 정부와 도쿄도의 판단이 엇갈리는 가운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도쿄도는 나이트클럽이나 라이브 하우스는 물론, 이발소나 백화점 등 여러 업종에 휴업을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기업의 움직임을 규제해서는 안 된다"고 제동을 걸었고 범위를 좁히도록 요구했다는 것이다.

도쿄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광역자치단체는 현 단계에서는 민간 시설에 대해 휴업 자체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