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관이 자신의 근무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 모 소방서 소방관인 A(57) 씨는 자신이 일하는 센터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동료 직원에게 적발됐다. 이에 소방서는 지난달 26일 A씨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같은 달 31일자로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방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