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시행하는 2020년 1분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
의성경찰서는 교통 사망 사고가 지난해 1분기에는 5명이었으나, 올해는 2명으로 60% 감소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S자형 서행 유도 음주 단속'을 도입하는 등 음주 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해 도내 경찰서(3급지) 중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의성경찰서는 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 시설물을 확충, 개선하는 한편 주기적인 이동식, 캠코더 단속 등의 현장 활동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은 "의성군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은 물론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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