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署 정의덕 경위, '베스트 외사경찰' 선정

정 경위, 손수 다문화 가족사진을 촬영해 '리마인드 패밀리' 액자도 전달

경북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 정보보안과 외사담당 정의덕 경위가 29일 경북경찰청이 선정한 2019년 하반기 '베스트 외사경찰'로 선정됐다.

정의덕 경위는 지난 2년 동안 경찰서 외사담당을 맡으며 결혼 이주여성 및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실과 운전면허교실 운영 등 맞춤형 다문화 치안 활동을 펼친 등의 공을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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