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22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1ha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불이 나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장비 13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진화인력 125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행히 민가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주불은 잡힌 상태며 바람이 크게 불지 않아 잔불도 곧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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