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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2019년도 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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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전경.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전경.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또한 공동형으로 운영 중인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A등급에 선정됐다.

중기부 주관 사업평가는 매년 전국 50개의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 및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등급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수성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해 15개 기업을 선발한다. 기업 육성에 필요한 사무 공간과 창업 활동비 지원, 맞춤형 창업교육, 컨설팅,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수성구 1인창조기업은 지난해에만 매출 34억원, 고용 25명, 정부지원사업 28건 9억원, 지식재산권 4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인창조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 지원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성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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