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룹 승계 관련, "자녀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선언. 안 그래도 기업하기 어렵다며 '기업' 대신 '돈'으로 물려주겠다는 기업인이 부지기수.
○…지난 총선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전남 나주 유치 공언했던 방사광가속기 사업서 경북 포항 결국 예선 탈락.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 들러리만 선 꼴.
○…북한, 평양 인근에 최대 4기의 ICBM 동시 조립 가능한 새로운 미사일 기지 완공 눈앞에 뒀다.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친북정권 있을 때 핵 고착화도 속도전 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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