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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 사망, 위암으로 세상 떠나…향년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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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지훈
▲ 故 박지훈

배우 박지훈이 11일 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32세.

故 박지훈의 가족은 15일 박지훈의 SNS를 통해 故 박지훈의 빈소에 마련된 근조화환을 모은 사진을 공개하며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립니다"며 11일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라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오늘(15일)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故 박지훈은 잡지모델로 데뷔, 2017년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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