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결국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언론 인터뷰에서 "윤미향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윤 당선인이 이사장을 지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을 계기로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위안부 피해자 대책 관련 다수 시민단체에서 국가보조금, 후원금 개인 유용 문제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부분에 대해 여야가 국민에게 의혹을 해소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징계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윤미향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민주당과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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